[김호이의 사람들②] 만화 60년, 상상 100년 – 이정문이 그리는 미래
1959년 데뷔 이후 60년 넘게 펜을 놓지 않은 만화가 이정문. 불량만화라 불리던 시절에도 그는 오직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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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데뷔 이후 60년 넘게 펜을 놓지 않은 만화가 이정문. 불량만화라 불리던 시절에도 그는 오직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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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한 청년이 펜을 들었다. 그리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시작한 길은 어느덧 60년을 넘어섰고, 그의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