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이 다가오는 연말 문을 닫고 내년 1월2일에 개장한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오는 31일 은행 간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날인 30일에는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문을 연다. 새해 첫 영업일인 내년 1월2일에는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하기로 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 2026년 사주·운세·토정비결·궁합 확인!
▶ 한 해 총정리, 2025 핵심 이슈 테스트! ▶ 하루 3분, 퀴즈 풀고 시사 만렙 달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