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컨벤션센터 가스누출이 기준치 이하로 드러났다. [사진=평택시 재난문자] 평택시 국제대 컨벤션센터에서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기준치 이하로 드러났다.
평택시는 31일 "오늘 오후 4시 9분 평택시 장안동 컨벤션센터 가스누출 사고는 기준치 이하 가스누출로 판명됐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현재 일상생활이 가능함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평택시 컨벤션센터 가스누출이 기준치 이하로 드러났다. [사진=평택시 재난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