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특급호텔 뷔페가격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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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특급호텔 뷔페가격 오른다
서울 주요 특급호텔들이 새해를 맞아 뷔페 가격을 잇달아 인상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는 새해 첫날부터 가격을 올렸다. 주말 저녁 가격은 19만8000원에서 20만3000원으로 2.5% 인상되며, 주말 점심 가격 역시 20만3000원으로 조정된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웨스틴 조선 서울의 뷔페 '아리아'도 주말 저녁 17만5000원에서 18만2000원으로 4% 오르고, 주중 점심은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6.6% 인상된다.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서울 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내년 3월1일부터 주말 만찬 기준 성인 가격은 기존 19만8000원에서 20만8000원으로 5% 오른다.

호텔업계는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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