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이디야커피가 겨울 코트를 뜨겁게 달굴 여자프로농구(WKBL) 축제의 장에 따뜻한 온기를 더한다.
이디야커피는 오는 4일 열리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현장을 찾은 농구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스킨십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이디야커피는 경기 당일 특설 부스를 운영, 관람객 3500명 전원에게 ‘유자자몽 블렌딩티’를 무료로 제공한다. 겨울철 실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이디야만의 따뜻한 차 음료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을 자연스럽게 녹여낸다는 전략이다.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현장 이벤트를 통해 ▲캡슐커피머신 및 캡슐커피 3종 ▲이디야카드(10만원권·5만원권) ▲아메리카노 스틱커피(마일드) 등 실속 있는 선물을 증정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울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팬과 선수가 하나 되는 올스타전의 열기에 이디야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현장을 비롯해 고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한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socool@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