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의회 의장 최은순[사진=보령시의회]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만세 보령의 온 누리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동안, 보령시의회는 시민 여러분과의 소통과 실천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민생을 살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제9대 보령시의회는 출범 당시 시민 여러분께 드렸던 책임과 역할에 대한 약속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점검하며, 임기의 마무리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령시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마가편(走馬加鞭)의 각오로 더 힘차게, 더 성실하게 달려가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보령시의회는 앞으로도 변화와 발전을 향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께 힘이 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1일 보령시의회 의장 최 은 순
아주경제=허희만 기자 hmher@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