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2026년 '붉은 말의 해' 포문 연다. ..역대급 '신백멤버스 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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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2026년 '붉은 말의 해' 포문 연다.
..역대급 '신백멤버스 페스타' 개최
사진신세계센텀시티[사진=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고객들의 새해 시작을 응원하는 대규모 쇼핑 축제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담은 정기 세일은 물론, 화제의 브랜드 팝업과 신규 매장 오픈을 아우르며 지역 유통가의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일부터 11일까지 새해 첫 정기세일인 ‘신백멤버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굿 복(福) DAY’를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패션, 잡화, 리빙 등 전 장르에 걸쳐 300여 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의 할인율을 선보인다.

주요 특가 상품으로는 △스케쳐스 ‘고워크 글라이드 스템 2.0’(9만 9000원) △브라운브레스 ‘올티니티 다운 자켓’(7만 9000원) 등이 준비됐으며, 아동 브랜드 압소바에서는 ‘나로 뱀부 출산시리즈 세트’를 정상가 대비 60%가량 할인된 9만 9000원에 제안하며 출산 및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

해외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의 시즌오프도 이어진다. 르메르(최대 30%), 플리츠플리츠(20%)를 비롯해 룩캐스트, 마리떼프랑소와저버 등 인기 패션 브랜드와 빌레로이앤보흐, 휘슬러 등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한다.

신년 맞이 매장 개편과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먼저, 신학기를 앞둔 학생들을 위해 나이키 키즈, 노스페이스 등 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뉴 시즌 페어’를 열고 백팩과 가방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차별화된 브랜드 유치도 눈에 띈다. 백화점 4층 ‘뉴스테이지’에서는 이번 달 14일까지 자체 개발 소재인 ‘엑스피나 코튼’으로 유명한 베이직 의류 브랜드 ‘와이잭(Y-JAC)’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스웻셔츠와 티셔츠 등을 균일가(1만 9900원~2만 9900원)로 판매하며 가성비와 품질을 동시에 잡았다.
 

와이책사진신세계센텀시티와이책[사진=신세계센텀시티]


또한, 몰(Mall) 지하 1층에는 글로벌 친환경 슈즈 브랜드 ‘올버즈(Allbirds)’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유칼립투스, 메리노 울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을 지향하는 올버즈는 오픈을 기념해 이번 달 18일까지 일부 품목에 대해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시즌오프와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들의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도 강력하다. 신세계 제휴카드로 당일 6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신백리워드 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특가 상품 2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고액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리워드가 강화됐다. 2일 단 하루 동안 명품·패션·잡화 단일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7% 리워드를 증정하며, 3일부터 11일까지는 명품, 워치, 주얼리 단일 매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동일한 7% 리워드 혜택을 제공해 신년 쇼핑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복을 전하는 마음으로 역대급 브랜드 구성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브랜드 유치와 차별화된 기획전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부산-박연진 기자 cosmos180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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