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2026년 증권·파생상품 개장식'에서 시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고혜영 기자] 코스피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2일 장중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개장 직후 4239.88포인트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다시 썼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피 역대 최고가는 지난해 11월4일 기록한 4226.75다.
아주경제=류소현 기자 sohyun@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