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횡성소방서(서장 이광순)는 1일 오전 8시 25분경, 119구조대 소속 유기훈 소방장이 연가 중 산행에서 구조 대상자를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조치로 안전한 하산을 도왔다고 밝혔다.
유기훈 소방장은 26년 1일(목) 연가를 맞아 원주 치악산을 등산하던 중, 119에 신고 중이던 구조대상자를 발견했다. 구조대상자는 양쪽 다리 근육 경련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상태로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다.
이에 유 소방장은 즉시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했으며, 처치 후 구조대상자의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동행하여 안전하게 하산을 완료했다.
이광순 서장은 “근무 여부를 떠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방공무원의 사명감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국민 곁에 있는 소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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