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는 2일 병오년 새해 첫아기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이동근, 천정유 부부를 찾아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축하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는 국화축제 행사 기간 먹거리 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축하금 100만원을 마련했다. 2024년부터 새해 첫 출생 아기 가정에 축하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세쌍둥이 출산가정 및 다자녀 가정 지원 등 출산가정을 축하하고 지원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창원시 새해 첫아기 '새싹이'(태명)는 이동근 씨, 천정유 씨 부부의 첫 딸로 의창구 소재 창원한마음병원에서 지난 1일 오전 4시 2분에 2.96㎏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아기의 부모는 "예정일보다 일찍 만나게 되었지만 건강하고 우렁찬 울음소리로 인사해줘서 고맙고 많이 사랑한다"라며 "창원시와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영랑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창원시 새해 첫아기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드리며, 가정에 큰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창원을 만들기 위해 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 첫아기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창원시는 아이 한 명, 한 명이 지역의 미래라는 마음으로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에서는 출생아 가정에 첫만남이용권, 출산축하금, 부모급여, 아동수당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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