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시설관리공단, 소금산 그랜드밸리 연 방문객 88만 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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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시설관리공단, 소금산 그랜드밸리 연 방문객 88만 명 달성
소금산 그랜드밸리 케이블카. 사진|원주시시설관리공단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남현)은 원주를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2025년 누적 방문객 수가 881,556명으로, 공단 운영 이후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 2월 26일 케이블카 정식 개통을 기점으로 소금산 그랜드밸리 조성 사업이 7년 만에 최종 마무리된 이후, 공단이 본격적인 통합 운영에 나선 첫해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케이블카 도입으로 그동안 산악 지형 접근이 어려웠던 고령층, 어린이 동반 가족, 장애인 등 관광 약자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로 인해 관람객층이 대폭 확대되어 연간 88만명 방문이라는 성과를 달성,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강원권을 넘어 전국 단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또한, 공단은 케이블카, 출렁다리, 소금잔도, 울렁다리로 이어지는 보행 동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 사고 제로(Zero)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이러한 노력은 인근 소금산 그랜드밸리 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남현 이사장은 “2025년은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모든 시설을 갖춘 완성형 관광지로 거듭난 뜻깊은 해”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한 관광지를 조성하고, 이용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1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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