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의회] 경기 의왕시의회가 1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을 맞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김학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과 부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분향을 진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시의회는 이번 현충탑 참배를 계기로, 2026년도 의정 일정에 들어가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사진=의왕시의회] 김학기 의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뜻을 가슴 깊이 새겨 새해에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의정활동으로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원들은 앞서 왕송호수에서 열린 새해 해맞이 행사에도 참석해 시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시민의 삶에 희망과 따뜻한 빛을 비추는 의정을 실천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아주경제=의왕=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