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캡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9분 만인 오전 5시 17분께 초진하고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화물차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진압으로 이 구간 통행이 차단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물차 단독사고 후 엔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화재 현장이 터널 중간이 아니라 출구 부근이라 추가 사고나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