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 37득점’ GS칼텍스, 현대건설 9연승 저지하고 4위 도약

글자 크기
‘실바 37득점’ GS칼텍스, 현대건설 9연승 저지하고 4위 도약
사진 | 한국배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GS칼텍스가 현대건설의 9연승을 저지했다.

GS칼텍스는 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3 21-25 25-17 25-15)로 승리했다. 승점 28이 된 GS칼텍스는 4위로 도약, 3위 흥국생명(승점 30)과 격차를 2점으로 줄였다.

반면 현대건설(승점 38)은 9연승이 저지됐다. 선두 한국도로공사(승점 40)와 격차도 좁히지 못했다.

GS칼텍스는 외국인 선수 실바가 37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블로킹 1개가 부족해 트리플 크라운 달성에는 실패했다. 유서연(17득점)과 레이나(10득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서브 득점도 5개나 됐다.

현대건설은 카리가 19득점을 올렸으나 공격 성공률이 29.03%에 그쳤다. 자스티스 역시 12득점에 공격 성공률 33.33%를 기록했다. 두 명 외에 두 자릿수 득점자가 나오지 않았다. 팀 전체 공격 성공률도 32.58%에 머물렀다. beom2@sportsseoul.com

HOT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