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육동한 춘천시장이 4일 오전 후평동 주택 화재 현장을 찾아 소방관계자로부터 사고 수습 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 대응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육 시장은 “인명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유가족과 부상자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추가 피해가 없도록 현장 안전 관리와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화재는 오전 9시 58분쯤 후평동의 한 주택에서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전 10시 55분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춘천시는 현장 통제와 주변 안전조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행정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겨울철 난방기기와 전기설비 안전수칙 준수 홍보를 강화하고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 협업체계를 한층 촘촘히 보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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