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어렵네요” 女 농구 올스타전 ‘시투’ 나선 ‘롯데 캡틴’ 전준우의 소감 [SS백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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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어렵네요” 女 농구 올스타전 ‘시투’ 나선 ‘롯데 캡틴’ 전준우의 소감 [SS백스톱]
여자농구 올스타전 시투자로 나선 전준우. 사진 | WKBL
[스포츠서울 | 사직=박연준 기자] “농구가 야구보다 어렵다. ”

‘롯데 캡틴’ 전준우(40)가 여자농구 올스타전 시투자로 나섰다. 한두 개밖에 넣지 못했다. 그만큼 농구가 어렵다는 뜻이다.

전준우는 4일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농구 올스타전 시투자로 나섰다. 링 안에 많은 공을 넣지 못했다. 그래도 팬에게 웃음(?)을 선물하며 올스타전 포문을 열었다.

시투 직후 만난 전준우는 “농구가 야구보다 어려운 것 같다(웃음). 올스타전 시투를 맡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시즌, 주로 집에서 여자농구를 시청한다. 전준우는 “TV를 틀면 여자농구가 나와서 자주 시청한다. 또 같은 부산 연고로 BNK썸이 있지 않나. 자연스레 관심 갖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전준우가 시투를 마친 뒤 웃어보이고 있다. 사진 | WKBL
BNK 박정은 감독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지난해 5월2일 NC전 롯데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섰던 박정은 감독이다. 전준우는 “감독님께서 지난해 우승을 거둔 뒤 좋은 기운을 우리 롯데에 전해주기 위해 시구자로 오셨었다. 그때 인연으로 나 역시 BNK를 응원한다. 또 감독님의 배우자인 한상진 배우와도 친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준우가 느낀 올스타전 현장 분위기는 어땠을까. 그는 “여자농구가 예년과 달리 인기가 많아진 것 같다. 현장에 팬께서 많이 오셨더라. 올스타전이 축제라서 그런지, 여러 행사도 많이 하고 보기 좋더라”고 웃으며 말했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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