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쓰러지기 전에도 주변 챙겨 “우리 정말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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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쓰러지기 전에도 주변 챙겨 “우리 정말 건강하자”
안성기. 사진 | 아티스트컴퍼니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안성기가 자택에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쓰러지기 직전까지도 주변인들의 건강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안성기는 쓰러지기 5일 전인 지난해 12월 25일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 회의를 직접 진행했다.

당시 회의에 참석한 안성기는 참석자들에게 “우리 정말 건강하자. 나는 건강을 위해 매일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기는 혈액암 투병 중에도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작품 이야기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식사 중 음식물이 목에 걸려 쓰러졌고,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상황은 심장은 뛰고 있으나 아직 의식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많은 영화인들과 연예계 선후배 동료, 국민들은 그의 회복을 바라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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