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셋째 아들, 2주 만에 인큐베이터 퇴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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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셋째 아들, 2주 만에 인큐베이터 퇴원” [전문]
KCM. 사진| 본인 SNS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KCM이 셋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KCM은 4일 자신의 SNS에 “우리 복담이가 2주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잘 치료받고 오늘 무사히 그리고 안전하게 퇴원했다”고 적었다.

이날 KCM은 “사실 이런 상황을 처음 겪는 일이라 솔직히 많이 겁이 나고 마음이 불안했던 시간들이었지만 아이 곁을 지켜주시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주신 선생님들과 간호사 분들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와 함께 KCM은 “아직 남아 있는 검사들과 앞으로 받아야 할 치료들이 남아 있지만, 이렇게 처음으로 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보내주신 응원과 축하, 그리고 아이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마음들을 잊지 않고 복담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KCM은 지난 2022년 9세 연하 회사원과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 사이에 두 딸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어 지난달 셋째 아들까지 품에 안았고, 이들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하 KCM SNS 글 전문.

우리 복담이가

2주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잘 치료받고

오늘 무사히 그리고 안전하게 퇴원했습니다.

사실 이런 상황을 처음 겪는 일이라

솔직히 많이 겁이 나고 마음이 불안했던 시간들이었지만.

아이 곁을 지켜주시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주신

선생님들과 간호사 분들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작은 변화에도 늘 먼저 설명해 주시고,

밤낮없이 정성으로 돌봐주신 의료진분들의

노고와 진심에

부모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 남아 있는 검사들과

앞으로 받아야 할 치료들이 남아 있지만,

이렇게 처음으로 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그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보내주신 응원과 축하,

그리고 아이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마음들을 잊지 않고

복담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주말 되세요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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