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최전방 공격수 김우빈 영입으로 공격 옵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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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최전방 공격수 김우빈 영입으로 공격 옵션 강화
사진 | 서울 이랜드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서울 이랜드가 스트라이커 김우빈을 영입하며 공격진에 새로운 옵션을 더했다.

김우빈은 2003년생 공격수로 피지컬과 스피드를 활용한 저돌적인 돌파와 슈팅이 강점이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전방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며 공격 기회 창출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제일고 출신인 김우빈은 전주대 2학년을 마친 뒤 2024년 충북청주에 입단했다. 입단 직후 파주시민축구단으로 임대돼 실전 경험을 쌓았고 같은 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안산그리너스로 이적했다. 지난시즌 30경기에 출전했다.

김우빈은 “나의 장점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해 이적하게 됐다. 우승과 승격이 목표이며 개인적으로는 10골 이상을 넣고 팬들이 열광하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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