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에서 16강 탈락했다.
남아공은 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알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에서 1-2로 패했다.
남아공은 북중미 월드컵 축구대표팀 상대 중 하나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만남이 예정돼 있다. 조별리그에서 2승1패로 16강에 오른 남아공은 16강에서 탈락했지만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4경기에서 6실점한 건 홍명보호가 주의깊게 관찰할 부분이다.
남아공은 카메룬을 상대로도 66.5%의 볼 점유율과 18개의 슛, 유효 슛 4개로 매서운 공격을 퍼부었으나 한 골밖에 넣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경기에서 남아공은 전반 34분 먼저 실점했고 후반 1분에는 추가골을 내줬다. 남아공은 후반 43분 오브리 모디바(마멜로디)가 만회골을 넣었으나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beom2@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