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고분자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5일 김 사장이 제43대 한국고분자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고분자학회는 1976년 창립돼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김 회장은 산·학·연(산업계·학계·연구계) 협력 강화와 회원 간 소통 활성화를 통해 학술과 소재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 고분자 과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창립 50주년을 맞아 세계 석학들이 참여하는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회원 약 5000명이 활동 중인 한국고분자학회는 국내 고분자 과학과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 학술단체다. 김 회장의 임기는 오는 12월까지 1년이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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