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5일 아산시의회에 따르면 이 상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을 위한 정책 성과를 이룬 지방의원에게 주어진다.
충남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 김 의원은 그동안 교육·주거·문화·안전·여가 등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조례를 다수 발의·정비하며,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와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왔다. 탁상행정이 아닌 생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는 평가다. 특히 생활 불편 해소와 공공시설 운영 개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 왔는데,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의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곳곳을 누비며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김 의원의 끈기 있는 의정활동이라는 점에서 빛났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적인 영광이라기보다,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히 경청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아산=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