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이 2026년 1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2026년 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영웅은 브랜드평판지수 1,066,183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1위는 배우 박정민, 2위는 배우 김우빈이었다.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203,310, 미디어지수 316,398, 소통지수 207,861, 커뮤니티지수 338,614로 집계됐다. 네 개 지표가 비교적 고르게 분포되며 광고모델로서의 안정적인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번 분석은 2025년 12월 6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측정된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28,641,341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를 산출해 브랜드평판지수를 도출했다. 이는 지난 12월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30,225,203개와 비교해 5.24% 감소한 수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평판지수가 소비자들의 온라인 이용 행태가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반영한 지표라고 설명했다.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은 광고모델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분석 과정에는 광고 채널에 대한 가중치도 포함됐다.
임영웅은 이번 결과를 통해 광고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영향력을 수치로 다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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