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전례도 없다…‘다방×혜리’ 12년 연속 동행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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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전례도 없다…‘다방×혜리’ 12년 연속 동행 이어간다
다방, 혜리와 2026년 전속 광고 모델 재계약 체결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AAA 2025)’ 참석을 위해 지난달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대만으로 출국하고 있다. 뉴시스
국내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가수 겸 배우 혜리와 2026년 전속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2015년 첫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12년 연속 동행하게 되었으며, 이는 변화무쌍한 프롭테크 업계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최장기 기록이다.

다방과 혜리의 관계는 단순한 모델과 기업의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브랜드의 탄생과 성장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상징적인 동반자로 평가받는다. 다방이 초기 방 찾기 서비스에서 출발해 국내를 대표하는 종합 부동산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모든 과정에는 늘 혜리가 함께했다. 혜리는 특유의 발랄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방 찾을 땐 다방’이라는 공식을 대중의 머릿속에 각인시켰으며, 최근에는 1인 3역을 소화한 ‘다방 하나로 끝!’ 캠페인으로 브랜드 신뢰감을 더했다.

이러한 두터운 신뢰는 가시적인 성과로도 증명됐다. 다방은 혜리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성공적으로 확대하며, 국내 최대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인 ‘맥스서밋 어워드 2025’에서 건설·부동산 부문 2년 연속 수상을 거머쥐었다.

다방 제공
다방은 혜리와의 든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기술적 혁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 ‘AI 추천 매물’과 ‘AI 방찾기’ 서비스로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에 나섰고, 향후에는 지역 정보와 커뮤니티 데이터를 활용하는 더욱 정교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방의 마케팅실 장준혁 실장은 “12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해오며 이제 다방과 모델 혜리가 이름만으로도 서로의 신뢰를 높여주는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잡았다는 점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혁신적인 서비스와 친근한 소통으로 방 찾는 고객과 중개사 등 모든 회원들에게 사랑받는 종합 부동산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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