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 외벽을 통째로 덮는다…임영웅 투어2026, 서울 지하철까지 ‘푸른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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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외벽을 통째로 덮는다…임영웅 투어2026, 서울 지하철까지 ‘푸른 물결’
지하철 23개 역 50기 동시 송출…임영웅 투어2026, 여섯 번째 홍보 캠페인 돌입
사진|임영웅팬클럽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의 ‘투어 2026 고척스카이돔 콘서트’가 여섯 번째 홍보 캠페인에 들어간다. 고척스카이돔 외벽 초대형 광고와 서울 지하철 디지털 사각기둥 영상 광고 송출을 동시에 가동한다.

이번 홍보의 핵심 콘셉트는 “답장을 보낸지”다.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지하철역 50곳을 중심으로 임영웅의 상징색인 푸른색을 전면에 내세워, 강렬한 시각 메시지로 콘서트 소식을 알리는 방식이다.

고척스카이돔 외벽에는 콘서트 기간 내내 초대형 현수막 광고가 게시될 예정이다. 공연장을 찾는 관객은 물론, 주변 유동 인구까지 자연스럽게 맞닥뜨리는 구조다.

사진|임영웅팬클럽
서울 지하철에서는 디지털 사각기둥 영상 광고가 본격 송출된다.

1호선부터 5호선까지 주요 노선의 디지털영상매체 사각기둥을 활용하며, 총 23개 역사 내 50기의 매체에서 동시 송출되는 방식이다. 송출 기간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18일까지 20일이다.

해당 영상 광고는 IMHERO2 트랙1을 노출하며 콘서트 정보와 함께 음악적 메시지를 전하는 구성으로 알려졌다. 일상적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동선 한복판에서 반복 노출한다.

투어 2026 고척스카이돔 콘서트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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