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병오년 말띠 해를 맞아 유통사 최초로 '조니워커 블루'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과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진행된다.
'조니워커 블루'는 매년 그해를 상징하는 동물과 예술적 영감을 결합한 한정판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말'의 해인 2026년 에디션은 런던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로버트 운(Robert Wun)'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조니워커 블루 말띠 에디션 구매 고객들에게 최대 규모의 혜택을 제공한다.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만원 할인 프로모션이 적용되며 4만원 상당의 글랜캐런 잔도 제공한다. 또 구매 고객에게는 '셀프 스탬프 세트 (스탬프·아크릴 액자·금색 숫자 스티커)'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보틀에 원하는 문구와 디자인을 새길 수 있는 각인 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
조니워커 시리즈를 경험해볼 수 있는 프리미엄 체험 콘텐츠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최고급 라인인 '조니워커 블루'와 '조니워커 XR21'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음회는 평일 3회(13시·18시·19시), 주말 4회(13시·14시·18시·19시) 운영한다.
시향존도 마련했다. 팝업 기간 상시 운영되는 시향존에서는 조니워커 블루를 비롯해 블랙, 그린, 골드, XR21, 블랙루비 등 총 6종의 대표 라인업 향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로버트 운의 협업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조성했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주류팀장은 "조니워커 블루의 최고급 원액에 로버트 운의 예술적 디자인이 더해진 이번 말띠 에디션은 새해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와 같이 롯데백화점에서만 접할 수 있는 프리미엄한 브랜드 경험과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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