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임신과 출산으로 가사 부담이 큰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이용 대상자를 모집한다.
울주군은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임산부와 출산 후 1년 미만 가정을 대상으로 가사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7일 전했다.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는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일상적인 가사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가사관리사가 대상 가정을 주 1회 방문해 청소, 세탁, 정리정돈 등 전반적인 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바우처 형태로 지원되며, 이용 기간은 최대 6개월이다. 서비스 제공 시간은 주 1회, 1회당 3시간(휴식시간 20분 포함)이다. 본인부담금은 월 2만4000원(1회 6000원)이며, 법정 저소득층 가정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100가구로,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홈페이지(열린군정-일반공고)를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울주군청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울주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첫째 70만원, 둘째 250만원, 셋째 500만원), 출산 축하용품 지원, 층간소음 방지 실내매트 지원, 셋째 이상 자녀 입학축하금 지원, 청소년 성장지원금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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