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4년 연속 선정되며, 도내 공공기관 가운데 지속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입증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적극행정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공공기관 가운데 선정된 곳은 단 2곳에 불과하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적극행정 제도 운영 실적과 업무 개선 성과, 도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재단은 문화예술·관광 정책 추진 과정에서 관행적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민원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 의견을 정책과 제도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행정의 실효성을 높였고, 그 결과 공공서비스 만족도와 도민 체감 성과를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기진 대표이사는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도민 중심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형식과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문화예술관광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확산하고, 도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문화예술관광 전문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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