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오른쪽)이 윤현철 완주군 주민자치연합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고 있다. [사진=완주군의회]전북 완주군의원들의 미래비전과 주민밀착형 의정활동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7일 군의회에 따르면 유의식 의장은 군 주민자치연합회(회장 윤현철)로부터 주민자치 발전 기여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유 의장은 의정활동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제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완주군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주민자치 관련 조례 개정에 앞장서 왔다. 해당 조례 개정은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자치분권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유 의장은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에서 선도적인 목소리를 내며,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와 주민자치 기능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순덕 완주군의회 운영위원장(왼쪽)이 이성용 삼례금와파크골프협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 [사진=완주군의회]이순덕 운영위원장(비례)은 삼례금와파크골프협회(회장 이성용)로부터 클럽하우스 설치 등 골프장 이용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유의식 의장은 “조례와 제도 개선을 통해 주민자치의 기반을 다져온 노력이 이번 감사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이 주민자치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금와파크골프장과 관련한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며, 회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클럽하우스 설치를 비롯해 골프장 이용 여건 전반이 개선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클럽하우스 건립 과정에서 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와 제도적 지원에 힘쓰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순덕 운영위원장은 “금와파크골프장은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의 중요한 여가·소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생활체육과 지역 레저 환경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천 완주군의회 부의장(왼쪽)이 유의식 의장으로부터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전수받고 있다. [사진=완주군의회]김재천 부의장은 지난해 말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지방의회 의원 가운데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주민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의원에게 수여된다.
김 부의장은 그동안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을 누비며 주민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왔으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꾸준한 봉사 실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부의장은 “이 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함께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 의정의 출발점이라는 마음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애 완주군의원(왼쪽)이 유의식 의장우루보터 전북 지방의정봉사상을 전수받고 있다. [사진=완주군의회]이경애 의원도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방의회 의원 중 성실한 의정활동과 주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탁월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전북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 이 의원은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제도 마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무엇보다 생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경애 의원은 “이번 수상은 더 잘하라는 군민 여러분의 격려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군민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완주=김한호 기자 hanho21@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