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수원 삼성이 베테랑 센터백 홍정호 영입을 발표했다.
수원은 7일 홍정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본지 12월 26일 단독 보도)
홍정호는 국가대표 출신 레전드 센터백으로 지난시즌 전북 현대 더블 달성 주역이다. 계약 만료 후 재계약 협상에서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고, 이정효 감독의 러브콜을 받어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명가 재건의 첨병으로 새 시즌 활약이 기대된다.
홍정호는 “수원의 일원이 되어 팬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전통과 자부심이 있는 이 팀에서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게 된 만큼 큰 책임감으로 임하겠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 팬 여러분의 응원이 팀에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경기력과 태도로 보답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수원은 이날 홍정호뿐 아니라 페신, 김민우, 박현빈, 송주훈, 이준재, 윤근영 등 총 7명 영입을 발표했다. we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