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철수)가 최근 경남 양산시 철도인재기술원에서 '부산교통공사 직무 멘토링 캠프'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국립한국해양대, 경상국립대, 경성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등 부산·경남 지역 7개 대학이 공동 주관했다. 부산교통공사가 참여해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총 92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교통공사 채용제도 설명을 비롯해 직렬별 현직자 직무 소개, 맞춤형 소그룹 멘토링, 철도 운전·관제 체험과 호포 차량기지 현장 견학, NCS 대비 특강, 입사서류 작성 및 모의면접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직자로부터 실제 업무와 채용 준비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도 나왔다.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플러스사업 운영기관으로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진로 및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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