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ESG 경영 고도화 지속가능경영 한단계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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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ESG 경영 고도화 지속가능경영 한단계 도약한다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신창호)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7일 전했다.


BMC는 2022년 ESG 경영전략을 최초로 수립한 이후, 지속가능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해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영역별 ESG 경영 세부 실행과제를 매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 주요 성과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추진 ▲BMC형 주거복지 사회공헌활동 '주거복지ON' 사업 운영 ▲신규 공공데이터 발굴 등이, 해당 과제들에 대해 분기별로 실적을 점검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역사회 전반으로 ESG 경영을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BMC는 2024년 공사·공단 ESG 협의체를 최초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이기대·송정 해수욕장 플로깅 활동,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 플라스틱 저감 세미나 참여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국제적 기준을 공공부문 특성에 맞게 반영하기 위해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공공기관 부문 ESG 세미나 참석과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ESG 실행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 역시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공사의 다양한 ESG 경영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최초 발간하고, 이후 보고서의 정례 발간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공사는 2024년 미국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금상'과 대한민국 ESG 대상 '조직위원장상'을 수상, 2025년에는 한국공공ESG경영대상 K-ESG 평가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한국공공ESG경영대상 K-ESG 평가 부문은 공기업, 준정부기관, 지방공기업 등 3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이 중 ESG 경영을 선도한 18개 우수기관에 선정돼 대외적 신뢰를 확보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2022년 ESG 경영전략 수립 이후 매년 다양한 ESG 사업을 성실히 이행하며 전사적인 ESG 경영을 추진해 왔다"며 "2026년에는 한층 개선된 ESG 경영 계획을 수립해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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