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농어촌 청소년 성장 지원 위해 재단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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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어촌 청소년 성장 지원 위해 재단과 맞손

전북 진안군이 농어촌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전문 기관과 힘을 모은다.


7일 진안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군수실에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지역 청소년 성장 지원 및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농어촌 청소년의 복지 증진과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역량 강화 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법인이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이 도시와의 교육·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재단 채명숙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제 청소년 교류 및 탐방 활동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역량 강화 지원 ▲인적·물적 자원 연계 ▲청소년 중심의 농어촌 육성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진안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중 협력 사업을 구체화하고, 오는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의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재단과의 협력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넓은 세상과 소통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진안, 지속 가능한 농어촌 모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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