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소녀상 주변 순찰 강화…위법행위 엄정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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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소녀상 주변 순찰 강화…위법행위 엄정 수사

경찰청은 소녀상 설치 장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한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한 학습권 침해가 우려되는 집회·시위는 제한 또는 금지하고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앞서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와 복수의 회원들은 지난달 31일 오후 관할 경찰서 신고 없이 서울 서초구 서초고 정문 앞에서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들었다.


김 대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재물손괴 등 혐의로 고발돼 경남 양산경찰서에서 수사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 대표가 입건돼 수사받고 있다는 내용의 인터넷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비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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