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 목표는 메달 “2월15일 500m 경기 정조준 중” [밀라노 D-30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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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 목표는 메달 “2월15일 500m 경기 정조준 중” [밀라노 D-30 현장]
스피드 스케이팅 김민선이 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 및 밀라노코르티나동게올림픽대회 D-30 미디어데이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진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진천=강윤식 기자] “2월15일 500m 경기를 정조준하고 있다. ”

2월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온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27)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미 시선은 여자 500m 경기가 열릴 2월15일에 고정돼 있다. 최근 끌어 올린 페이스로 올림픽 시상대에 오르려고 한다.

김민선은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2월15일 500m 경기를 정조준 중이다. 그날 최고 모습 보여줄 수 있게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 및 밀라노코르티나동게올림픽대회 D-30 미디어데이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진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올시즌 김민선은 월드컵 1차대회를 시작으로 2,3차대회 모두 성적이 좋지 못했다. 올림픽이 열리는 2월에 맞춰서 컨디션을 조절했던 탓이다. 2월이 다가오자 서서히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다. 4차대회에서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준비한 대로 몸 상태가 올라오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지금의 기세를 이어 밀라노에서 메달을 노린다. 김민선은 “없던 자신감도 끌어모아서 채우고 있다. 많이 응원해주고 기대해주시면 좋겠다”는 말로 응원을 당부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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