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최근 고등어 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기됐었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19개사가 참여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는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1만 원 한도 내에서 30%에서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고등어를 구매할 수 있다.
할인행사 참여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수부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이번 달부터 정부 비축 고등어 2000여t을 방출해 가격 안정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서울 시내 대형마트 수산물 판매대에서 시민들이 고등어를 비롯한 생선류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은 "최근 고등어 가격이 올라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할인 행사와 비축 물량 할인 방출 등을 통해 고등어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김유진 기자 ujeans@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