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이스타항공이 공식 홈페이지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국내 공항 라운지와 리무진 버스 이용권을 할인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라운지 이용권은 인천공항, 김포공항, 김해공항에 있는 마티나 라운지, 스카이허브 라운지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2만 6000원 할인된 3만4000원. 인천공항과 서울 도심을 잇는 리무진 버스 이용권은 1만6500원이다.
해당 이용권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국제선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예매 내역 조회’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인천공항 라운지 경우 이용권을 현장에서 살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공항 서비스 플랫폼 ‘더 라운지’ 운영사인 이브릿지와의 제휴를 통해 이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기념해 다음 달 6일까지 라운지 이용권을 추가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고객분들께서 공항 내 대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편리하게 공항 및 도심으로 이동하실 수 있도록 이번 제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제휴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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