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 12의 제2라운드 경기가 ‘2026 한국 멕시코시티 이-프릭스라는 이름으로 오는 10일(현지시각)에 열린다.
7일 포뮬러 E의 후원사인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해당 경기를 시작으로 베를린, 런던 등에서 열리는 경기에 한국타이어의 ‘한국’이 붙여진다.
2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은 해발 약 2250m에 있는, 총길이 2.63km의 고난도 코스다. 타이어는 이번 경기에서도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시즌 12 개막전에서는 ‘안드레티 포뮬러 E(ANDRETTI FORMULA E)’ 소속 ‘제이크 데니스(Jake Dennis)’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지 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세 시즌 동안 멕시코시티 서킷 우승지가 시즌 챔피언으로 선정되고 있어 이번 경기의 귀추가 주목된다.
mykim@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