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2004년생 젊은 공격수 손승범 영입… “포항의 공격적인 축구 나와 잘 맞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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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2004년생 젊은 공격수 손승범 영입… “포항의 공격적인 축구 나와 잘 맞을 것”
포항으로 이적한 손승범.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손승범을 영입했다.

포항은 8일 “손승범의 합류로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전했다.

FC서울 유스 출신인 2004년생 손승범은 2023년 프로 무대에 직행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가는 공격수다. 사이드에서 과감한 돌파와 슈팅을 즐기고 공격뿐 아니라 수비 가담과 경합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많은 활동량과 직선적인 플레이로 팀 공격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된다.

손승범은 “포항은 시설을 포함해 전반적인 환경이 운동에 집중하기 좋다고 잘 알려져 있고 선수단 분위기도 가족처럼 편하다고 들어 포항행을 결심하게 됐다”며 “패스할 때는 패스를 하고 직선적으로 나갈 때는 과감하게 나가는 포항의 공격적인 축구가 나와 잘 맞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 장점을 살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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