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바일 인덱스]
지난해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신규 설치한 앱은 오픈AI의 챗GPT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챗GPT의 신규 설치 건수는 1657만 건으로 집계돼 전체 앱 가운데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디지털온누리 앱이 1281만 건, 테무가 1152만 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1020만 건의 신규 설치를 기록했다.
사용자 수 기준으로는 유튜브가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앱으로 나타났다. 유튜브의 지난해 12월 월간활성사용자수(MAU)는 5171만 명으로, 1월 대비 12월 MAU 증가율은 4%였다.
카카오톡의 지난해 12월 MAU는 4635만 명으로, 같은 기간 증가율은 3%를 기록했다. 이어 네이버는 4494만 명, 구글은 4128만 명의 MAU를 보였다.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의 경우 지난해 12월 MAU는 3371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월 대비 12월 기준으로 8% 증가한 수치다.
아주경제=나선혜 기자 hisunny20@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