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루메드, 170억 유증에 재무 부담 완화 기대…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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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루메드, 170억 유증에 재무 부담 완화 기대…20%대↑
사진셀루메드[사진=셀루메드]
셀루메드가 장 초반 20%대 강세다. 대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 가운데 재무 리스크 해소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일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셀루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293원(20.53%) 오른 1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지난 6일과 7일 연속으로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셀루메드는 지난달 29일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보통주 2819만2370주를 주당 603원에 발행해 약 170억원을 조달하는 구조다.

유상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5495만7063주로, 증자 완료 시 유통 주식 수는 크게 늘어난다. 납입일은 오는 22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월 12일이다.
아주경제=양보연 기자 byeony@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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