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는 최근 '제3회 도제(3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라다마플라자광주호텔 4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진행된 행사는 윤옥균 한국산업인력공단광주지역본부장, 형지영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과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10개 학습기업의 대표 임원진과 기업 현장 교사, 졸업생 학부모와 후배 기수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졸업식은 실질적인 교육 성과와 기업의 따뜻한 후원이 어우러졌다.
도제 훈련과정을 우수하게 마친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시작으로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 및 직업교육훈련 발전에 기여한 학습기업 쌍교숯불갈비에 교육부 장관 및 고용노동부 장관 감사패,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는 현장실무 인재 육성 공로로 학교장 감사패가 전달됐다.
지난 10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일학습병행 자격 외부평가에 합격한 3기 도제 학생 전원에게 장학금과 기념패가 수여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상무프랜차이즈 선영래 대표가 200만원의 장학금을, ㈜해동활어 최은숙 대표도 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졸업생들은 각자 자신의 기업 현장 교사에게 감사의 꽃다발 전달식도 가졌다.
졸업생 대표 김학수 학생은 "도제 과정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마음에 간직하겠다"며 "사회에 나가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숭의과학기술고 박성우 교장은 "올해 서울과 제주도, 광주전남권역으로 취업한 학생들의 취업률이 크게 늘었다" 며 "희망찬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표정이 밝은 도제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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