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사회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홈리프트코리아 우주상 대표가 '글로벌최강명인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홈리프트코리아는 지난달 29일 열린 글로벌최강명인대상 시상식에서 우 대표가 주거 공간 내 이동권 문제를 산업적 관점에서 제시하고, 국내 홈리프트 시장을 개척해 온 점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최강명인대상은 각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와 전문성을 인정받은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우 대표는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이들이 계단 문제로 주거 공간을 포기하거나 이사를 선택해야 하는 현실에 주목해, 주거용 이동기기를 '복지 설비'가 아닌 주거 산업의 한 축으로 정착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홈리프트코리아는 스웨덴산 주거용 홈리프트를 국내에 도입해 단독주택, 복층주택, 교회, 요양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해 왔다.
그는 "고령사회에서 가장 큰 사각지대 중 하나가 집 안 이동 문제다. 의료나 요양을 넘어 주거 환경 자체를 바꾸는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고령사회 산업은 의료나 요양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거·이동·생활 전반에 있다. 기술뿐만 아니라 인식, 제도적 문제도 개선할 수 있도록 논의를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주상 대표는 △스웨덴 아리코 한국 공식 파트너 △홈리프트 전문 유통·설치·유지관리 체계 구축 △미시건대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장 등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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