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14·16일 ‘사랑의 헌혈’…생명 나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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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14·16일 ‘사랑의 헌혈’…생명 나눔 앞장

전남 담양군이 겨울철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을 돕기 위해 오는 14일과 16일 이틀간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전개한다.


8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단체 헌혈은 공직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협력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첫날인 14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담양군청 주차장과 보건소 천변 주차장에서 이동 헌혈 차량이 운영된다. 순회 차량은 오전에는 담양경찰서를, 오후에는 대덕보건지소를 각각 방문해 헌혈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어 16일에는 혜림종합복지관에서 헌혈 행사가 이어진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와 함께 1만 원 상당의 담양사랑상품권, 대한적십자사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헌혈 희망자는 반드시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참여할 수 있다.


담양군은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연 4회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기증받은 헌혈증을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전달하는 '희망 나눔 실천 운동'도 병행하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겨울철은 헌혈 참여가 줄어 혈액 수급에 차질이 생기기 쉬운 시기"라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나눔에 공직자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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