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브랜드 최초로 K-팝 그룹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의 주인공은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으로, 뚜레쥬르는 이번 협업을 통해 K-팝 팬은 물론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보이그룹으로, ‘반드시 최고가 되겠다(ALPHA)’는 목표와 ‘강한 열정과 추진력(DRIVE)’을 바탕으로 ‘하나의 팀(ONE)’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6년 새해 첫 K-팝 그룹으로 출격을 앞둔 알파드라이브원은 탄탄한 팬덤과 글로벌 화제성을 자랑하며, 오는 12일 미니 1집 ‘EUPHORIA’로 공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1월 중 전국 뚜레쥬르 매장을 통해 출시되며, 알파드라이브원의 매력과 데뷔 앨범 스토리를 담은 다양한 제품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일상 속에서 즐기는 베이커리와 K-팝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안한다는 전략이다.
뚜레쥬르는 정식 협업에 앞서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를 응원하는 행보도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29일과 30일 진행된 Mnet M2 ‘알파드라이브원 데뷔쇼 [THE FIRST ALARM]’ 사전 녹화 현장에 커피차를 지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장에는 ‘스트로베리 퀸’, ‘갓샌드’ 등 뚜레쥬르 대표 제품을 비롯해 팬들을 위한 ‘기분좋은 올리브 베이글’, ‘납작복숭아 아이스티(제로)’ 등 인기 제품도 함께 제공됐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에서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초대형 K-팝 신인 알파드라이브원과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했다”며 “1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알파드라이브원 협업 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