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원, 갑상선 수술 5000례 돌파… 정밀 수술 역량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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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원, 갑상선 수술 5000례 돌파… 정밀 수술 역량 주목
민병원이 갑상선 수술 누적 5000례를 기록하며 갑상선 치료 선도 의료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환자 상태에 맞춘 다양한 수술 접근법을 안정적으로 적용해온 결과라는 평가다.

민병원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다양한 수술 접근법과 치료 기술을 환자 상태에 맞춰 정교하게 적용해 온 결과다. 실제로 민병원은 갑상선 질환 치료 관련해 절개 수술부터 내시경 수술, 로봇 수술까지 모든 선택지를 갖춘 의료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환자의 병변 위치와 크기, 미용적 요구, 회복 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수술법을 제시하는 맞춤형 치료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아울러 민병원은 세계 최초로 고주파와 레이저를 병행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임상에 적용하며 갑상선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왔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BABA, TAA, TOET 등 모든 내시경 갑상선 수술법은 물론 다빈치 SP 로봇을 활용한 GOSTA, SPRA, SP-TORT 수술까지 모두 시행할 수 있는 의료 인프라를 갖췄다.

특히 민병원은 다빈치 SP 로봇을 통해 고난도 갑상선 수술의 정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단일공 로봇 시스템의 장점을 극대화해 수술 시 시야 확보와 신경 보존, 출혈 최소화 측면에서 수술 안정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갑상선 수술 후 관리 체계 역시 민병원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갑상선 수술 이후 흔히 우려되는 음성 변화에 대해서도, 전원 없이 병원 내에서 음성 치료까지 연계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민병원의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은 대학병원의 긴 예약 대기와 번거로운 절차가 일상이 된 현실 속에서 더욱 의미를 갖는다. 민병원은 대학병원급 이상의 진료 수준과 신속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환자들이 불필요한 기다림 없이 보다 빠르게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민병원 김종민 병원장은 “절개 수술, 내시경 수술, 로봇 수술 등을 모두 아우르는 폭넓은 수술 스펙트럼과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갑상선 질환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번 갑상선 수술 5,000례 달성은 그간 환자 안전과 치료 완성도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민병원만의 진료 철학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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