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 팬클럽이 서울 용산구에서 도시락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은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도시락 봉사를 진행했다.
‘영웅시대밴드’은 이날 150만 원 상당의 재료를 준비해 직접 도시락을 만들고 배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아침 일찍부터 쉽지 않은 봉사지만, 누군가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나면 그 어떤 보상보다 큰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영웅시대밴드’은 매달 둘째 주 목요일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도시락을 조리하고 배달한다.
이번 봉사는 2020년 5월 시작 이후 80번째로 진행된 활동이다. 이날을 기점으로 누적 후원금은 1억 900만 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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