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데뷔를 앞둔 신인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아르노가 부상을 입었다.
10일 알파드라이브원 소속사 웨이크원은 공식 SNS를 통해 아르노의 건강 상태 및 향후 활동에 대해 공지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아르노는 지난 7일 이동 중 발을 헛디뎌 골절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는 “당분간 안무를 자제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다만 팬분들과 만나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를 존중해 퍼포먼스를 제외한 미니1집 활동 일정에는 유동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9월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보이즈2플래닛를 통해 발탁된 8인조(리오·준서·아르노·건우·상원·씬롱·안신·상현)그룹이다. 12일 2026년 첫 데뷔 그룹으로 출격을 앞두고 있다. 데뷔앨범이자 미니1집 ‘유포리아(EUPHORIA)’와 타이틀곡 ‘프릭 알람(FREAK ALARM)’ 공개를 앞두고 있다. ’유포리아’에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는다. 선공개곡 ‘포뮬러(FORMULA)’와 타이틀곡 ‘프릭 알림’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 부상 관련 소속사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웨이크원(WAKEONE)입니다.
항상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을 응원해 주시는 팬클럽 ALLYZ(앨리즈)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는 1월 12일(월) 발매 예정인 미니 1집 ‘EUPHORIA’ 활동과 관련해, 멤버 아르노(ARNO)의 건강 상태 및 향후 활동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아르노는 지난 1월 7일, 데뷔 준비를 위한 공식 일정을 마친 후 이동하던 중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게 된 계기로 병원을 방문했으며,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과 함께 당분간 안무를 자제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아티스트와 당사 모두 데뷔를 앞둔 시점에 이러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으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한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자 합니다.
다만, 아티스트와의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팬분들과 만나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를 존중해, 퍼포먼스를 제외한 미니 1집 활동 일정에는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고려해 유동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현재 아티스트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필요한 의료적 조치를 받고 있으며, 이후 치료 경과 및 활동 관련 사항은 추후 다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오랜 시간 ALPHA DRIVE ONE의 데뷔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아르노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아르노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