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에어]진에어는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과 지난 10일 부산 금정산에서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합동 등반 대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산행은 새해를 맞아 한 해의 안전 운항을 기원하고 3사 임직원 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 80여명은 총 8.5㎞에 이르는 코스를 완주했다.
산행 중에는 3사의 안전 운항과 성공적인 통합을 기원하는 결의식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산행은 최근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산행은 3시간가량 이어졌으며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산행을 기획한 진에어 사내 등산 동호회 총무 이승훈 차장은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임직원분들의 도움으로 합동 등반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3사가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인만큼 화합의 에너지를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산행을 함께하며 절대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공유하고 '원팀'의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며 "올해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 운항을 기본으로, 내부 구성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3사가 하나 되는 여정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이성진 기자 leesj@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