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가 김숙에 직진 플러팅을 한다. 12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호주의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세계 직업 탐구생활 일본 편 그리고 프랑스 파리 ‘톡파원GO’가 공개된다. 프리 선언 이후 예능계에서 활약 중인 김대호와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이 함께한다.
이날 김대호는 이상형으로 MC 김숙을 선택한 일화를 언급한다. 김대호는 “얼마 전 이상형 월드컵에서 하지원 대 김숙 중 김숙을 골랐다”며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이 아닌 한 곳을 바라보는 평행선 같은 사랑이 하고 싶다”고 김숙을 선택한 이유를 밝힌다.
이에 김숙이 “난 결혼은 안 되고 동거만 가능한데 괜찮냐”라고 질문하자 김대호는 “전 상관없다”라는 화끈한 답변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김숙은 즉석 이상형 월드컵을 통해 ‘구본승 대 김대호’ 중 단 한 남자를 선택하게될 예정이다.
한편 마지막 영상에서는 김대호를 위한 프랑스 파리 ‘톡파원GO’가 소개된다. 톡파원은 “최근 파리에 다녀왔는데 일 때문에 파리를 구석구석 느낄 틈이 없었다”라는 김대호를 위해 로컬 감성이 가득한 현지인 스팟 추천에 나선다. 먼저 톡파원은 파리 북동부에 인접한 도시인 생투앙쉬르센에 위치한 생투앙 벼룩시장을 찾는다. 약 10개의 시장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구부터 식기, 액세서리 등 다양한 빈티지 상품들이 소개되자 김대호는 “벌써 한 500유로 썼다”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특히 톡파원이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김대호를 위해 고심해서 고른 깜짝 선물에 김대호는 “너무 예쁘다”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높인다.